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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나눔

아버지 기도문

by 고수머리 선생 2025. 5. 1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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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나 새벽기도때 드렸던 기도문을 나눕니다.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했던 어제에 이어 오늘 하루 새 날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왔지만,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일조차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작은 유혹이나 불쾌함에도 이내 흔들리기 일쑤인 제 자신을 알기에 그만큼 더 정결하게 살아가려 노력하리라는 각오를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피와 땀과 눈물이 서린 이 땅에서 자녀를 가르치며 평안하게 살아가면서도 정작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 보다는 이런저런 이유로 불평하면서 결코 이 땅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덥고 습한 공기에 저의 탁한 한숨을 보태며 살고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지만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서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의 땀과 눈물이 맺는 귀한 열매들이 허무하고 원통하게 빼앗기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주시옵소서.


    다시한번 새로운 날과 새로운 각오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잘 살아내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직은 보이는 성전에만 익숙한 우리의 눈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을 더욱 귀히 여기시는 주님 눈에 올바른 감사로 마무리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실 줄 믿으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아침의 감사로 이번 한주를 시작하는 은혜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을 늦게 시작했었다면 훗날 한낮의 찌는듯한 날씨로만 이 계절의 이 도시를 기억했겠지만, 이 아침나절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통하여 이곳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며, 사업을 하며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각자의 지정석에서 섬기며 이 땅에서 부대끼는 오늘 하루도 이러한 청량한 감사가 이어지며 이를 기분 좋게 나눌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꿈을 꾸고 기도하고 몸을 움직여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을 가지고 나라를 섬김에 있어서는 언제라도 위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겠지만, 마치 모든 중간이 함몰되고 없는 듯 세상 도처가 양 극단으로의 움직임으로 치우치고 있는 지금은 외교적인 분별과 판단이 매우 중요한 때인 만큼 한국의 위정자들에게 술자리에 끓어오르는 듯 한 혈기보다는 새벽 공기에 다듬어지는 이성에 기반한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두려움과 공존하는 용기를 허락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기온이 점점 떨어지는 한국의 날씨로 인하여 부모님들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깊어 안부를 여쭙고 기도를 나누는 가운데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공동체가 될 줄로 믿으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이 아침을 주님을 생각하며 시작하는 은혜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는 날은 꿉꿉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혹여 불안한 치수시설로 인하여 크고 작은 홍수가 날까 두렵기도 하지만, 이 비로 인하여 잠시나마 시원해지고 건조한 땅에 생명수가 수혈됨을 흐믓해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이 맑은 날에는 푹푹 찌는 더위가 힘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빨래가 잘 마르고 마음속의 크고 작은 분노 또한 건조하게 마르고 소독되는 것을 흐믓해 할 수 있음 또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수년간 진실하고 성실하고 올바른 감사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아마도 평생을 배우고 연습해도 저의 죄성은 이를 습관화하기가 쉽지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가 가장 그리스도인다운 덕목임을 이제는 알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려는 마음을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 감사가 고통 속에 놓인 이웃과 그렇지 않은 나를 비교하는 상대적인 감사에만 머물러서 그들에게 무조건적인 감사를 강요하는 우를 범치 않도록 하시옵고, 오늘의 나의 평안함이 결코 나의 의의 대가일 뿐만이 아니듯이, 그들의 고통이 그들의 죄의 대가라고 생각하는 위험한 자만 속에 안주하지 않도록 하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순종의 여정에 속한 귀한 하루가 될 줄로 믿으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주님, 매일 아침 새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우리를 실망시킨 적 없으신 신실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디 있든지 저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 보이는 것에 마음을 두었던 것 용서하여 주시고, 들으려고 하지 않았던 교만한 마음도 용서해주옵소서.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고정하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가 품은 기도제목을 주님께 올리며 주 뜻대로 응답하시는 주님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빛과 소금으로서의 기독교인의 모습을, 낮은 곳으로 임하셨던 당신의 발걸음을 따르며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오늘도 그러한 삶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도록 도우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주시고, 그 말씀이 오늘 하루 살아가는데 귀한 양식이 되길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가 드리는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주께 상납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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